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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과 손잡고 김혜경 '야구장 손하트'…낙상 후 첫 공식일정[영상]

2021-11-18 178 Dailymotion

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부인 김혜경씨가 18일 저녁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 wiz와 두산 베어스 간 '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' 4차전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. 집에서 낙상사고를 당한 김씨가 9일 만에 재개하는 첫 공식 행보다.
 
앞서 민주당은 기자들에게 "이 후보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을 배우자인 김 여사, 김응룡 전 야구국가대표팀 감독과 함께 관람할 예정"이라고 밝힌 바 있다. 김씨 건강이 상당 부분 회복됨에 따라 일정 수행에 무리가 없다고 판단했다는 것이 캠프 측의 설명이다. 
 
 
한편 민주당은 지난 9일 새벽 김씨가 자택에서 혼절, 얼굴이 찢어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. 
 
나흘 뒤인 지난 13일 이 후보는 차박 캠핑 행사인 '명심캠핑' 토크쇼에서 당시의 상황을 회고하며 "밤에 이 사람이 화장실을 갔는데 갑자기 쾅 소리가 났다"며 "그래서 내가 '어이 이게 뭐야' 했는데 (아내가) 정신을 잃고 있었다"고 설명하기도 했다.


고석현 기자 [email protected]

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024993?cloc=dailymotion